웹의 동작 원리

웹의 동작 원리에서는 구글, 네이버 등 웹 사이트에 접속할 때 어떤 방식으로 동작하는지 개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
여러분들이 만약 브라우저에 ‘https://itemscode.com‘을 입력하고 접속하면 그 사이트에 대한 웹 페이지가 나옵니다. 그리고 다른 페이지로 이동할 때 주소에 맞게 페이지가 바뀌어서 나옵니다. 이렇게 이동할 때마다 페이지가 바뀌는 방법은 무엇일까요?

클라이언트와 서버

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클라이언트와 서버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.

웹의 동작 원리 클라이언트와 서버

클라이언트는 일반적인 웹 사용자의 인터넷이 연결된 장치들(PC, 모바일 등)과 이런 장치들이 이용 가능한 웹에 접근하는 브라우저 입니다. 쉽게 웹 사이트를 방문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

그리고 다른 페이지로 이동할 때 그 페이지에 있는 HTML, CSS, JavaScript 등의 파일을 가져와야 합니다. 파일을 가져오기 위해서는 서버에 가서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페이지의 파일을 찾고 브라우저에 나타나게 됩니다. 서버는 웹 페이지에 대한 파일들이 저장된 컴퓨터입니다.

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따라 서버는 응답해줘야 원활한 통신이 되므로 24시간 언제라도 준비된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. 집이나 회사에 있는 컴퓨터가 서버가 될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이렇게 하면 365일 24시간 컴퓨터에 접속하게 되면 비용, 전기료 등 불편함 점이 한둘이 아닐 것입니다.

웹 호스팅

집이나 회사에 있는 컴퓨터를 서버로 이용하면 매일 켜져 있는 상태로 있어야 하므로 전기료가 많이 오를 것입니다. 그래서 많은 웹 사이트들 자체적으로 서버를 구축하지 않고 웹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합니다.

사이트그라운드 파일 매니저

웹 호스팅은 가비아, 카페24, 사이트그라운드 등에서 임대하고 있으며 페이지의 파일, 데이터베이스 등 웹 사이트를 운영하기 위한 도구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. 데이터베이스는 웹 사이트에 있는 데이터 정보를 저장하는 곳입니다. 사용자 정보, 포스트 정보 등이 있습니다.

IP

웹 호스팅이 있으면 클라이언트가 웹 사이트를 볼 수 있습니다. 그렇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형태(naver.com 등)로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. 지금의 상태는 IP가 있어야 접속할 수 있습니다. 192.168.0.1, 127.0.0.1 등 말이죠.

IP는 Internet Protocol의 약자로 인터넷에 연결된 장치에 부여된 고유의 값입니다. 비유하자면 집 주소와 같이 하나밖에 없는 장소를 뜻합니다.

IP에서 P는 프로토콜로 통신규약을 의미합니다. 이는 통신을 하기 위한 일종에 규칙을 정한 것입니다. IP의 통신규약은 숫자 12개의 고유한 주소를 주고 통신할 때 상대를 구분하는 것입니다.

즉, 웹 호스팅에 파일이 있고 고유한 주소인 IP를 알고 있으면 해당 웹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접속하면 서버의 IP 번호를 알아야 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형태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도메인이 필요합니다.

도메인

IP는 사람이 이해하고 기억하기 어려워서 이를 위해서 각 IP에 이름을 부여하는 것을 도메인이라고 합니다. 네이버의 www.naver.com, 다음은 www.daum.net과 같이 문자로 사용됩니다.

자, 이제 도메인과 웹 호스팅이 있으면 도메인으로 접속될까요?

DNS

도메인과 IP가 연결이 안 되어있기 때문에 도메인으로 접속할 수 없습니다. 도메인과 IP가 연결되기 위해서는 DNS가 필요합니다. DNS는 Domain Name System의 약자이며 도메인을 IP로 변환하는 역할을 합니다. DNS는 메인 서버와 별도로 존재할 수 있습니다.

DNS 서버는 도메인과 서버를 연결해주는 중간 서버로 도메인 이름을 IP로 변환시켜 원하는 서버로 찾아갈 수 있도록 합니다.

클라이언트 dns 서버

따라서 여러분이 브라우저에 도메인을 입력하면 DNS 서버에서 그에 맞는 IP를 전달하고 전달된 IP를 호스팅 서버에 전달하면 서버에 저장되어있던 파일들을 전송하여 브라우저에 접근할 수 있는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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